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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논란에 휩싸인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정무라인 공무원 전원과 함께 6일 사퇴한다.
앞서 김지은 씨는 5일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지난해 6월부터 8개월 동안 4차례에 걸쳐 안 지사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증언했으며, "다른 피해자가 있다는 것을 안다. 그들에게 용기를 주고 싶었다. 국민들이 저를 지켜주신다면 그분들도 나올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추가 피해자가 있을 가능성을 시사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8-03-06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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