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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주세요"
고객들이 어떻게 맥주를 선택하고 주문하는지를 상황별로 보여주고 이를 통해 고객 스스로가 '맥주 브랜드'를 선택하도록 제안하는 내용이다. 레드카드를 떠올리는 휘슬 소리를 '피츠' 제품명과 연결시켜 직접적으로 브랜드가 각인되도록 했다.
이번에 공개된 에피소드는 일반 주점에서의 상황을 보여주고 있으며, 각기 다른 상황을 담은 광고를 순차적으로 온에어한다는 계획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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