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전국 릴레이 현장 간담회에 나선다.
대한상의는 "이번 간담회는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새로운 정책 대안을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18만 상공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경청해야 한다는 박 회장의 뜻에 따른 것"이라며 "향후 대한상의가 나아갈 방향에 대한 조언을 구하는 자리도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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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11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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