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가 모바일 병원 예약?접수 어플리케이션 '똑닥'을 서비스하는 비브로스와 제휴를 통해 의료 및 헬스케어 분야의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인다.
카카오는 서비스 모델이 나오면 카카오톡 안에서 발견시키고 이용자를 연결시키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우선 의료 및 헬스케어 분야에 최적화된 알림톡을 새롭게 개발한다. 이용자들이 카카오톡의 플러스친구 및 알림톡, 챗봇 등을 통해 비브로스가 제공하는 서비스도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