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건강생활(대표 여익현)의 반려동물 건강 먹거리 브랜드 아미오가 반려묘를 위한 프리미엄 주식 '아미오 그레인 프리' 3종을 출시하고 본격적으로 반려묘 시장에 진출한다고 20일(화) 밝혔다.
반려묘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영양성분도 강화했다. 반려묘에게 필요한 영양 성분인 타우린, 라이신 등과 같은 필수아미노산을 비롯해 피모 건강, 면역력 유지, 혈행 개선에 도움을 주는 EPA, DHA 함량을 강화해 오메가3 하루 권장량을 충족시킬 수 있게 했다. 또한 반려묘의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풀무원 독점 특허 유산균 'PMO-08', 반려묘가 스트레스로 겪는 배뇨 문제 및 혈당 상승을 방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유산균 발효추출 기능성 소재인 GABA도 함유됐다.
이번 제품은 포장에도 세심하게 신경을 썼다. 반려묘가 늘 신선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지퍼락이 부착된 소포장(300g)으로 나눠 담은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