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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시트지 한 장 올렸을 뿐인데 환골탈태를 한다. 이것이 마스크팩의 원리고 마스크팩을 만드는 업체들의 주장이다. 사실이 그런 게, 일반 화장품은 바르면 그 순간부터 수분이 공기 중으로 날아가는 데 비해 마스크팩은 십여분 동안 수분을 잡아놓는다. 증기사우나에 가서 10분 동안 있다가 나오면 얼굴이 밝아지고 부드러워지는 효과와 비슷한 원리이다.
그래서 뷰티 전문 업체들은 수분을 잡아 놓는 10분 동안에 다양한 좋은 성분들을 피부에 흡수시키냐로 연구하고 승부한다. 그런데 '10분의 기적'이라고도 하는 치열한 마스크팩 시장에서 단연 눈에 띄는 제품이 있다. 전 씨스타 멤버 소유의 권유로 EXID의 하니도 밤마다 꼭 한다는 유니더마 3스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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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뷰티메디컬센터의 의사들이 병원에서 나오는 임상 결과를 토대로 유니더마 3스텝을 개발했다. 병원의 화이트닝 관리와 수분라인 관리를 한팩에 담았다. 두 라인의 관리 순서도 차별화해 각각의 기능별 맞춤 관리를 실현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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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의 손길로 만들어 낸 유니더마 마스크팩은 스포츠조선 든든몰(www.dndnmall.co.kr)에서만 5매 한세트에 인터넷 최저가인 9,800원에 공급한다. 5+1행사도 하고 있으니 이번기회를 놓치지 말자.
전화문의 1688-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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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