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MINI의 공식 딜러사인 바바리안모터스가 지난 23일 홍대 잭님비블에서 고객 초청 'MINI 재즈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인석 바바리안모터스 대표는 "MINI 콘서트는 문화와 예술에 관심이 많은 MINI 고객들을 위해 기획한 이벤트"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MINI 브랜드만의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바바리안모터스는 MINI의 공식 딜러로, 1996년 설립되어 인천을 시작으로 목동, 일산, 고양, 송도에 BMW와 MINI 전시장을 강서, 인천, 일산과 영종도에 서비스 센터, 인천과 일산, 김포에 중고차인증사업부를 운영하며 서울과 인천 등 수도권 서부 지역의 BMW와 MINI의 판매와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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