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서울 용산전자상가에서 서울시, 용산구 등 15개 기관과 용산전자상가 일대 도시재생 사업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고 3일 밝혔다.용산전자상가 일대 도시재생 사업은 용산전자상가를 전자산업 기반의 新산업복합문화 교류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서울시와 국토부 공동 주관으로 약 21만㎡ 규모의 용산전자상가 재개발을 2022년까지 200억원을 투입해 진행하는 사업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4-03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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