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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아사히맥주가 새로운 모델 조인성이 등장하는 새로운 TV CF를 선보였다.
수트 차림의 조인성이 도회적이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어 아사히 수퍼드라이의 고급감을 보여주면서, 7:3 황금비율에서 탄생하는 맛을 전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한다.
또한, 평소에도 아사히 수퍼드라이를 즐겨 마신다는 조인성은 TV CF 이외에도, 메이킹 영상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인사할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4-15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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