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대표이사 최성재)가 운영하는 올반, 보노보노, 데블스도어 등 외식 브랜드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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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가정의 달을 기념해 특별 메뉴도 출시한다.
베키아에누보는 기념일 선물로 인기가 좋은 홀케이크 4종과 미니케이크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로즈 벨벳, 러블리 블라섬, 미니 화이트, 미니 초콜릿 등 달콤한 사랑을 전할 수 있는 케이크로 가격은 1만 7천원부터 5만 1천원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실속 있는 외식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특별한 날을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