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프라이스킹은 오는 31일까지 무이자, 포인트 리필, 캐시백 등 혜택을 제공하는 '기절초풍 에어컨 세일'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삼성·신한카드 결제 고객이 6평형 벽걸이 에어컨 구매 시 포인트를 사용하면 사용 포인트의 50%를 되돌려 주고, 7평형 이상 구매 시에는 20%를 되돌려준다.
이밖에도 삼성전자 에어컨 일부 행사상품을 삼성·롯데·신한·KB국민·하나카드로 구매 시 블루스카이 공기청정기를 5만원에 판매하며, 에어컨과 공기청정기를 패키지로 구매하면 20만 캐시백을 제공한다. 또 전자랜드제휴 삼성카드·롯데제휴카드 결제고객이 300만원 이상 구매 시 5만, 400만원 이상 구매 시 10만 캐시백을 증정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