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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클래식500 펜타즈 호텔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과 함께 영화를 보고 호텔에서 안락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러브 패밀리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더 클래식500 펜타즈 호텔 측은 "어린이대공원과 한강 뚝섬유원지, 서울숲공원이 가까워 봄나들이를 즐길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이있는 곳"이라며 "5월은 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리는 서울동화축제처럼 지역의 큰 축제들이 개최돼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