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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파크에서 평소 잘 몰랐던 서울 속 핫플레이스를 찾아주는 서울 여행 가이드 네이비게이션 앱 'ENTPARK(엔팍)'을 5월 중 런칭한다고 밝혔다.
ENTPARK(엔팍)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서울의 진짜 핫플레이스(명소)만을 선별하여 매장의 정보 제공, 검색, 예약,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맞춤형 예약 플랫폼으로 미식, 문화, 엔터테인먼트에 관한
ENTPARK(엔팍)을 통해서 에드워드권, 미카엘, 레이먼킴, 전현필, 김소봉, 이경호 등과 같은 유명 셰프들의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뿐만 아니라 미슐랭 가이드에 소개된 다양한 프리미엄 레스토랑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이태원의 글램, 프로스트, 강남의 클럽 버닝썬, 강남메이드, 옥타곤, 청담메이드, 바르도, B one과 같은 유명 클럽, 라운지와 바 등 서울의 다양한 문화와 트렌드를 소개함과 동시에 실시간으로 온라인 간편 예약도 가능하다.
이외에도 아레나 매거진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유명 잡지사 디렉터가 제안하는 라이프 스타일과 다양한 아트 전시회, 문화 행사 정보와 이벤트를 만날 볼 수 있는 트렌드세터들을 위한 트렌드 가이드북도 만날 수 있다.
ENTPARK(엔팍) 관계자는 "엔팍은 익숙했던 서울을 보다 특별하게 만들어 줄 새로운 여행 가이드이자 감성충족 통합 문화 플랫폼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ENTPARK(엔팍)을 통해 사용자가 서울의 다양한 여행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