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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가 유명 애니메이션 원피스 캐릭터 LED 아크릴 스탠드 5종을 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8만개 한정 판매한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이번 원피스 LED 아크릴 스탠드 제품은 지난 달 포켓몬 스노우볼에 이어 키덜트 고객에게 큰 관심을 받을 거라 기대된다."며 "또한 캐릭터 개성을 최대한 살리고자 디테일에 신경을 쓴 제품으로 향후에도 최고 품질의 캐릭터 상품을 고객에게 제공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