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과일 전문 글로벌 청과 기업 스미후루코리아가 내달 11일까지 바나나 브랜드의 이름을 짓는
스미후루코리아 차승희 마케팅 팀장은 "이번 행사는 스미후루가 소비자 참여로 마케팅 아이디어를 얻는 3번째 공모전으로 매번 소비자 눈높이에서 나오는 공감대 높은 작품들이 기대이상으로 나오고 있어 기대가 크다"며 "올해도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10-30 10:40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