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방송과 영화서비스를 제공하는 POOQ(푹)이 KBS와 공동 투자로 드라마 '넘버식스'를 제작한다고 1일 밝혔다.
POOQ 관계자는 "첫 오리지널 드라마인만큼 수준 높은 콘텐츠를 선보이고자 방송사, 제작사와의 협업을 선택했다"며 "넘버식스를 기점으로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투자를 확대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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