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과 여성 일행의 마찰에서 비롯된 '이수역 폭행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여성 한 명이 남성 한 명의 손을 치면서 몸싸움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후 쌍방 간 몸싸움이 벌어졌고, 남성들이 나가려 하자 여성들이 따라 나간 것으로 경찰은 파악했다.
경찰은 지난 14일 남성 3명과 여성 2명을 쌍방폭행 혐의로 입건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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