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1경주=특별승급 도전하고 있는 7번 하동성이 시속감에서도 앞서고 있는 만큼 인정을 받는 경주. 경상권 후배인 24기 배준호와 7번의 후미 공략에 집중할 5번 임 섭의 도전 경주가 되겠다. 출전 선수들에 비해 앞선 기량의 선수들이라는 점에서 이들 중심으로 삼복승 기대. 주력 1-5-7.
특선 13경주=힘에서 앞선 수도권 선수들인 4번 인치환과 7번 정해민이 삼복승에서는 중심으로 나서겠다. 후미 공략에 집중할 수 있는 3번 김원정의 선전 기대. 발주대 이점을 살릴 수 있는 1번 박민호가 후미 마크한다면 착순권 진입 가능. 주력 3-4-7, 차선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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