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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가 지난 20일 사내 프로야구 서포터즈 야심인(野心人)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에는 김낙순 회장과 서포터즈 회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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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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