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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렛츠런팜 원당에서 지난 5월 31일 '2019년 기수후보생 입학식'이 열렸다.
입학생 중 유일한 여학생인 김태희 기수후보생은 "다른 스포츠와 달리 남자들과 동등하게 겨룰 수 있다는 점에서 경마 기수에 매력을 느꼈다. 한국을 대표하는 기수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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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06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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