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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천에 서울시 최초 50m 국제규격 야외수영장 개장

입력

- 24일 야외수영장 개장,

- 어린이용 워터파크는 성황리에 운영 중

중랑천에 서울시 최초 50m 국제규격 야외수영장 개장

서울시 최초의 국제규격을 갖춘 야외수영장이 24일 서울시 중랑구 소재 중랑천에서 문을 열었다. 중랑천 워터파크는 '유아 및 어린이 물놀이장'에 성인용 풀장을 갖춰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여름형 스포츠공간이다.

그간 서울시내 국제규격을 갖춘 수영장은 올림픽이 열린 잠실수영장 등 실내수영장이 전부였다.

중랑천에 서울시 최초 50m 국제규격 야외수영장 개장

중랑천 워터파크는 안전과 재미를 곁들인 어린이용 작은 워터파크다. 각종 물놀이기구에서 시원한 폭포수가 쏟아지는가 하면, 유수풀에서는 아이들이 부모가 지켜보는 가운데 튜브를 타고 흐르는 물에 몸을 맡길 수 있도록 설계 되었다.

금번 중랑천 워터파크 오픈에 앞장 서온 서영교 의원은 "어른과 청소년이 함께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수영장이 필요했는데, 금번 유아풀에 50m 국제규격 풀장을 만들어 멋진 워터파크로 거듭 나게 됨에 따라 이제는 중랑구민이 자랑스러워 할 멋진 레포츠공간이 탄생되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중랑천에 서울시 최초 50m 국제규격 야외수영장 개장

워터파크의 요금은 어른 4,000원, 청소년 3,000원, 어린이 2,000원, 만3세 미만의 유아는 무료이다. 주차장은 인근 면목유수지 홈플러스를 이용할 수 있고 주차요금은 평일에는 무료, 주말에는 1시간 무료, 1시간 이상은 10분 당 500원씩 부과된다.


김형우 관광전문 기자 hwki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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