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지점 피부과 전문의 진료를 원칙으로 하는 닥터스피부과가 오는7월 22일 광교점을 새롭게 오픈한다. 수원 광교중앙역 인근에 위치한 엘포트몰에 자리 잡은 닥터스 피부과 광교점은 신사점, 한티점에 이은 닥터스피부과의 일곱 번째 지점이다.
닥터스피부과 광교점 최승일 원장은 "세계적으로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고급 레이저 장비 만을 엄선하여 개인의 피부 상태에 맞는 일대일 맞춤 솔루션 제공을 기본으로 진료한다"고 밝혔다.
특히 손발톱 무좀 전용치료 레이저로 양 손발 동시 치료가 가능해 치료 시간을 반으로 단축시킨 오니코 레이저, 고강도 초음파에너지를 통해 리프팅 하는 프리미엄 레이저 울쎄라 등 그동안은 진료를 위해 서울까지 이동하는 번거로움이 있던 장비들도 앞으로는 닥터스피부과 광교점에서 진료가 가능해 의료 만족도와 편리함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22일 정식 진료를 시작하는 닥터스피부과 광교점 오픈을 기념하여 피부과 전문의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진료를 경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이 준비되어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닥터스피부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 doctorkim@sportschso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