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가 환경부와 함께 진행한 폭염 대응을 위한 '쿨맵시 실천 캠페인'을 성황리에 끝마쳤다.
이 자리에는 환경부 유제철 생활환경정책실장과 이랜드월드 최운식 대표, 이랜드재단 정재철 대표이사와 함께 기후변화 홍보대사인 가수 노라조 등이 참여 하였으며, 애장품 추첨 행사를 비롯해 쿨맵시 수칙 룰렛 이벤트, 저탄소생활 자가진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한편,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랜드그룹과 이랜드복지재단이 주관하는 '쿨맵시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과 물품 등 총 4,000만원 상당의 폭염 민감계층 지원물품을 기탁하는 행사도 진행됐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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