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인 김기남 부회장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최고경영인(CEO) 13위에 올랐다.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최고경영자(Most Influential Chief Executives)' 1위는 미국 월마트 더글러스 맥밀런 CEO가 차지했다. 이어 네덜란드 로열더치셸의 벤 반 뷰어든 CEO, 룩셈부르크의 다국적 철강업체인 아르셀로미탈의 락시미 미탈 회장, 아민 나세르 CEO, 영국 BP의 밥 더들리 CEO, 미국 엑슨모빌의 대런 우즈 CEO, 독일 폭스바겐의 헤르베르트 디스 CEO, 토요타 아키오 대표, 팀 쿡 CEO, 미국 버크셔 해서웨이의 워런 버핏 CEO 등이 톱10에 들었다. 조완제 기자 jwj@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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