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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보감농수산이 선보인 외식 프랜차이즈 '곤지암할매소머리국밥'은 이름그대로, 소머리국밥을 대표로 내세웠다. 소머리국밥은 중장년층에 인기가 많은 음식이지만 제대로 된 브랜드가 없는 만큼 새로운 외식대표 프랜차이즈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것이 동의보감농수산 측의 구상이다.
'곤지암할매소버리국밥'은 계절을 타지 않아 비수기가 없는 만큼 경기불황에도 안정적인 창업 아이템이 될 수 있다는 게 동의보감농수산 측의 설명이다. 동의보감농수산은 '월남쌈&구이 샤브샤브 전문점 쌈촌'을 전국에 300여개 오픈시킨 바 있다.
곤지암할매소머리국밥 초보창업자를 위한 물류관리시스템, 매장 관리 지원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동의보감농수산 측은 "곤지암소머리국밥만의 체계적인 창업시스템을 통해 새로운 창업자는 물론 업종을 변경한 기존의 창업자 역시 만족할 만한 수익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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