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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강정 전문점 교아당이 디저트카페 놀라몬드를 론칭하고 프랜차이즈 사업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교아당은 올해 경기도 시장상권진흥원에서 실시하는 착한 프랜차이즈 육성 정책에 선정된 곳으로 놀라몬드 론칭과 관련한 가맹계약서, 정보공개서, 각종 매뉴얼 등의 시스템을 마련했다. 최근에는 직영점 오픈도 준비중이다.
교아당 관계자는 "맛과 영양성분을 중요시하는 믿고 먹을 수 있는 간편 식문화를 만들어가겠다"라며 "내 가족이 먹는다는 마음으로 최고의 품질의 원료만 사용해 건강식단의 대중화를 선도하는 브랜드가 목표"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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