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9일 3명이 추가 발생해 총 27명으로 늘었다.
이들 부부는 작년 11월부터 올해 1월31일까지 중국 광둥성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날 실시한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돼 경기도 지정 감염병 관리기관인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에서 격리 치료 중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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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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