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신규 주거브랜드 '포레나'런칭 이후 4개 분양단지 연속 매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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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은 작년 신규 통합 주거 브랜드 포레나를 런칭하고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 확보에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해 왔다. 그 결과 작년 8월 런칭 이후 신규 분양한 4개 단지가 연속으로 매진되면서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 냈다. 특히 각 단지들이 기록적인 청약 경쟁률을 보이며 지역의 최선호 단지,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심지어는 미분양 관리 지역이었던 천안에서 분양한 포레나 천안 두정도 단기간에 100% 계약을 달성하며 고객들의 높은 선호도를 입증했다.
한화건설은 올해에도 한화 포레나의100% 매진 흥행을 그대로 이어갈 계획이다. 부산, 광명, 인천, 수원 등 분양성이 검증된 전국 대도시를 중심으로 5,597 세대 분양이 계획되어 있다.
이와 함께 언제든지 우량 신규사업이나 개발 부지를 발굴하면 즉시 추진할 수 있도록 의사결정 시스템을 고도화해 탄력적으로 주택사업을 운영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총 분양물량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우선 한화건설은 3월 부산광역시 북구 덕천 2-1구역을 재건축하는 한화 포레나 부산 덕천의 마수걸이 분양에 나섰다. 한화건설이 부산에서 처음으로 분양하는 포레나 브랜드 아파트로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6개 동, 636세대로 구성돼 있으며 일반분양분은 294세대다.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평균 88.2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포레나 분양단지 연속 매진 기록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한화건설은 부산 덕천 2-1구역에서 3구역까지 총 1,868세대(예정)를 공급할 계획이며, 한화 포레나 부산 덕천은 그 첫 번째 단지다. 총 3개 구역 공사가 완료되면 부산 북구를 대표하는 포레나 브랜드 타운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부산 지하철 3호선 숙등역이 단지와 맞닿은 초역세권 입지에 부산에서 희소성 높은 평지 아파트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밖에 주요 단지로는 9월 인천광역시 연수구 선학동에서 분양 예정인 한화 포레나 인천연수가 있다. 총 886세대(예정)로 인천 문학경기장 인근에 위치해 다양한 스포츠 문화시설을 누릴 수 있으며 인천지하철 1호선 문학경기장역과선학역을 이용할 수 있어 교통도 편리하다. 10월에 분양 예정인 한화 포레나 인천구월도 주목할 만하다. 인천 다복마을을 재개발하는 사업으로 총 1,115세대(예정) 규모다. 인천 간석 초등학교, 인천 상아 초등학교가 인근에 위치한 학세권과 인천지하철 2호선 석천사거리역 역세권을 모두 갖춘 단지로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
한화건설 관계자는 "기존에 입주가 완료된 단지들에서도 지속적으로 포레나 브랜드 사용에 대한 문의 및 요청이 접수되는 등 포레나에 대한 인기가 점차 커지고 있다"며 "올해 전국 주요지역에서 분양되는 포레나 아파트의 100% 분양 흥행을 예상하고 있으며 외관, 커뮤니티, 인테리어, 조경 등 포레나만의 차별화된 상품과 디자인 컨셉 개발을 통해 고객들에게 실체적으로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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