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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 하얏트 서울이 가을을 앞두고 서울이 도심 속 달콤한 휴가를 만끽할 수 있는 '어텀 앳 더 파크(Autumn at the Park)'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패키지는 객실 이용과 함께 코너스톤 2인 조식 세트와 함께 객실에서 도심 전경을 내려다보며 프라이빗한 배쓰 타임을 즐길 수 있도록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사봉(SABON)의 배쓰볼 1개를 투숙당 1회 제공되는 형태로 구성됐다. 스위트 객실을 예약할 경우 사우나 혜택과 투숙당 레드와인 1병도 제공된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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