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나은병원이 심장내과 전문의 박은진 과장을 초빙했다.
한편 인천나은병원 심장혈관센터는 지난 7월 대한심혈관중재학회가 주관한 '심혈관중재시술 인증기관'에 선정되어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심혈관중재시술인증이란 혈관질환의 중재시술에서 전문적 의료를 수행할 수 있는 기관에 주어지는 인증이다. 인천나은병원 관계자는 "오동주 명예원장을 주축으로 심혈관센터를 더욱 강화하고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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