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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라이프생명은 올해 1~6월 '미니재해보험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한편, 메트라이프생명은 지난 2005년 메트라이프 사회공헌재단을 설립하고 파이낸셜헬스, 문화예술, 지역사회 나눔을 중심으로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사회공헌활동이 위축된 가운데 여러 사회공헌 전문 기관들과 협업하여 '언택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기업시민으로서의 역할을 지속해왔다. 특히 지난해 11월에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해 선정하는 '지역사회공헌인정 (CSR in the Community)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 제도는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사회공헌활동을 모범적으로 실천하는 기업을 선정한다. 메트라이프생명은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을 통해 다양한 파트너 기관과 협업하여 사회공헌활동을 전국단위로 활성화한 부분을 높이 평가받았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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