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던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디폰데(Deeponde)의 100% 흰목이버섯추출물 10배 농축 첫 단계 에센스 '디폰데 시그니처 오리진 100'이 지난 9일 진행된 GS홈쇼핑 2차 앙코르 방송에서 목표 매출액 200%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2회 연속 판매 목표액을 초과 달성한 '디폰데 시그니처 오리진 100'은 풍부한 항산화 영양소가 함유된 흰목이버섯 추출물 100% 원액을 10배 농축한 첫 단계 필수 에센스다. 단 1가지 성분으로 항산화뿐만 아니라 고보습, 탄력, 윤기, 맑기(투명도), 모공 케어 등 10가지 피부관리 효과를 볼 수 있는 첫 단계 집중 멀티케어 제품이다.
또한 청정 지역 전남 강진의 버섯 전문 농장에서 재배돼 농산물 우수 관리 인증을 받은 무농약 흰목이버섯만을 원료로 사용한다. 디폰데의 독자적 공법인 빈티지 3310™을 통해 흰목이버섯을 3번 찌고 3번 말려 10배 농축하는 354시간의 정성으로 제형은 10배 더 진하게, 유효성분은 최대 19배 더 많이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단 1가지 성분, 흰목이버섯추출물이 전하는 풍부한 항산화 성분과 진한 보습 영양감으로 피부 10겹까지의 보습을 채워주고, 촉촉하고 쫀쫀하게 마무리되어 스킨케어 첫 단계부터 근본적인 피부 컨디션 향상에 도움을 준다.
한편 '디폰데 시그니처 오리진 100' 제품은 프리미엄 셀렉트샵 'LU42' 온오프라인 매장,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