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푸드는 간편식 '쉐푸드 상온 스파게티'의 패키지를 리뉴얼하고 새로운 맛의 신제품 '쉐푸드 스파게티 고스트스파이시'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신제품 출시에 발맞춰 기존에 운영해오던 '쉐푸드 스파게티 까르보나라', '쉐푸드 스파게티 볼로네이즈' 제품의 패키지도 새롭게 리뉴얼했다. 메뉴의 사진과 이름을 큼직하게 적용해 제품 특징을 직관적으로 나타내고 더욱 트렌디한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쉐푸드 상온 스파게티'는 상온 보관이 가능해 가정에서 한층 편리하게 보관 및 취식을 할 수 있다. 집의 여유공간에 간편히 보관해 두었다가 필요할 때 전자레인지에 1분 30초(1000W 기준)만 조리하면 손쉽게 완성할 수 있다. 유통기한 6개월로 여유로운 기간 동안 보관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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