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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김낙순 회장이 지난 21일 한국마사회 본관에서 대한탁구협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한국마사회 김낙순 회장은 "운동선수가 경기력만으로 평가받는 시대는 지났다. 한국마사회는 탁구의 저변확대 뿐만 아니라 선수단의 소양 강화와 건전한 스포츠맨십 확산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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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1-28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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