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서울하정외과가 2019년에 이어 스포츠조선·헬스인뉴스가 공동 주최하는 2021 의료건강 사회공헌대상에서 하지정맥류 부문 대상을 2회 연속 수상했다.
환자중심의 진료를 통해 방문하는 모든 환자의 평생 주치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 신촌서울하정외과는 10년 이상 클리닉을 운영하며 쌓은 풍부한 경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로 다리 건강을 악화시키고 각선미까지 잃게 만드는 하지정맥류를 치료하며 긍정적인 결과를 선사하고 있다.
하지정맥류는 현대인을 괴롭히는 고질병으로 꼽힐 만큼 흔하게 나타나지만, 이에 대해 자세히 아는 경우가 많지 않고, 재발률도 높아 골치 아픈 질환으로 꼽히고 있는 상황이다. 신촌서울하정외과는 오랜 치료 경험을 가진 의료진이 우수한 장비를 통해 섬세하고 꼼꼼하게 1대1 맞춤형 근본 복합 치료를 시행하고 있기 때문에 재발률을 낮춘 만족스러운 치료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신촌서울하정외과 전정욱 원장은 "지난 2019년에 이어 2021 의료건강 사회공헌대상에서도 연속으로 큰 상을 수상할 수 있었던 것은 신촌서울하정외과를 사랑해주시는 환자분들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개개인의 상태에 적합한 체계적인 맞춤 진료를 통해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만족스러운 치료 결과를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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