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헬스인뉴스가 공동 주최하는 2021 의료건강 사회공헌대상에서 삼성척재활의학과의원이 재활도수치료/통증클리닉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만성 허리통증이 있을 때 신체적 질환에 대한 치료를 적용하는 것에 이어 전신영양, 불면 등 정신 건강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해 보다 빠른 시일 안에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를 위해 척추·관절 치료에 대한 연구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재활도수치료, 물리치료, 간호, 방사선, 원무 등 검증된 실력을 갖춘 의료진이 협업 체계를 이루고 있다.
이외에도 삼성재활의학과의원은 척추클리닉, 관절클리닉, 비수술통증/재생치료클리닉, 체형교정클리닉, 기능의학클리닉 등 다양한 클리닉을 마련하고 정확한 진단과 올바른 진료를 위해 의학적으로 검증된 '근거 중심의 의학'을 기본으로 여러 가지 통증 시술과 재활도수치료들을 맞춤형으로 진행하고 있다.
병원을 찾는 모든 분들의 삶이 항상 행복하길 바란다는 삼성척재활의학과 김영범 대표원장은 "늘 환자분들 가까이에서 건강 동반자이자 편한 친구 같은 척추·관절 병원이 되고자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본원을 내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이 통증을 이겨내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실 수 있도록 끊임없는 연구와 정성어린 진료를 이어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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