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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입장에서 진료하는 인술을 가장 중요시 여기고 있는 광주안과의원이 스포츠조선과 헬스인뉴스가 공동 주최하는 2021 의료건강 사회공헌대상에서 라식라섹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광주안과의원의 평생관리 프로그램은 고객마다 전담 의료진을 배치하는 1대1 케어시스템, 고객의 수술기록을 법정 보존기간과 상관없이 보관하는 평생 보관 시스템, 수술 후 10년간 추가 교정 또는 보강 수술을 제공하는 철저한 보장 시스템, 고객마다 눈 건강관리를 지속적으로 체크하는 해피콜 시스템, 수술 보증서 발급 등으로 세분화 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밖에 광주안과의원은 안구의 움직임을 미리 예측하는 7차원 안구 추적 기능을 지닌 아마리스 RED 장비를 광주에서 유일하게 보유함으로써 고객들이 더욱 폭 넒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했으며 고객들의 안전한 수술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와 개발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광주안과의원 관계자는 "잘 보이지 않는 부분이지만 더 만족스럽고 안전한 수술 결과를 제공하고, 고객의 입장에서 믿을 수 있는 진료를 진행하고자 25년 동안 꾸준히 노력해오고 있다"며 "지금까지 고객의 눈 건강 하나만을 생각하며 걸어온 것처럼 앞으로도 흐르는 물처럼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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