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월드가 운영하는 SPA 브랜드 스파오와 이랜드재단이 한파에도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에게 발열내의를 기부했다고 18일 밝혔다.
스파오 관계자는 "강추위 속에서도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고생하고 있는 의료진과 군 장병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하이라이트레코즈 아티스트들과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면서 "2월 말까지 계속 진행되는 응원 댓글 캠페인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본 캠페인은 인큐베이팅 기부사이트 및 스파오 온라인몰에서 참여가 가능하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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