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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가 운영하는 편집숍 폴더(FOLDER)의 PB 브랜드 '클라시코'가 와디즈에서 '클래식 러너'를 최초 공개한다.
또한 리얼 스웨이드 소재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며 클래식 패브릭으로 자연스러운 주름을 살렸다고 브랜드 측은 설명했다. 발꿈치 부분은 시간이 지날수록 멋스러움이 더해지는 베지터블 가죽을 사용했다. 컬러는 베이지, 네이비, 카키로 총 3종류이며, 가격은 8만9000원이다.
이랜드 폴더 관계자는 "글로버올의 클래식한 밀리터리 감성과 클라시코의 베스트셀러 '밀리터리 독일군 스니커즈'가 만났다"면서 "두 브랜드 간 시너지로 탄생한 상품을 펀딩 플랫폼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개한다"라고 말했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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