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PC그룹 계열사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이 실용 만점의 '어몽어스 키링 에코백'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던킨은 최근 친환경 소비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일회용품 사용을 줄일 수 있는 '키링 에코백'을 4월 굿즈로 선정했다.
'어몽어스 키링 에코백'은 '어몽어스 키링 인형'과 함께 제공된다. 인형은 어몽어스 캐릭터가 가방을 메고 있는 귀여운 디자인으로, 인형의 가방 안에 키링 에코백을 접어 보관하거나, 다용도 파우치로 사용할 수 있다. 또 배낭 등 원하는 곳에 '어몽어스 키링 인형'을 달아 나만의 개성을 연출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SPC그룹 던킨 관계자는 "환경을 먼저 생각하는 가치 소비 트렌드에 맞춰 '어몽어스 키링 에코백' 굿즈를 선보이게 됐다"며 "접으면 가방에 쏙 들어가는 던킨 키링 에코백과 함께 일회용품 사용을 줄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