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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사의 RTD(Ready-To-Drink) 커피 브랜드 조지아가 조지아 크래프트 모델, 다니엘 헤니와 함께 한 '조지아 크래프트' TV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남성적이면서도 부드러운 매력의 다니엘 헤니와 역동적이면서도 깔끔한 느낌의 영상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조지아 크래프트의 '듀얼매력'을 효과적으로 전했다. 특히, "This is coffee!"로 끝맺는 다니엘 헤니의 멘트는 조지아 크래프트가 선사하는 듀얼브루 커피 밸런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또한, 핫브루와 콜드브루가 회오리치며 부드럽게 섞이는 모습과 "핫브루의 풍부한 향에 콜드브루의 깔끔한 맛까지 듀얼브루, 커피 밸런스를 찾았다"는 메시지를 통해 조지아 크래프트만의 특징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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