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왓챠가 충무로를 사로잡은 배우 박정민·손석구·최희서·이제훈과 손잡고 오리지널 시리즈 제작에 나선다.
왓챠는 "'언프레임드' 프로젝트를 통해 우리가 일상을 살아가며 당연하게 여겼던 것들이나, 놓쳤던 관계와 감정을 바라보는 스토리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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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2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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