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서울병원 양거승 병원장이 25일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양거승 병원장은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챌린지가 미래의 희망이자 주인공인 어린이들과 운전자 모두에게 안전한 교통문화가 정착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