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적정성평가에서 5년 연속으로 1등급을 획득했다.
나주옥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과장은 "만성폐쇄성폐질환 외에도 천식 적정성 평가에서 7년 연속으로 높은 점수를 받아 호흡기 질환 치료 잘하는 병원으로 공식 인정 받았다"며, "앞으로도 환자들에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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