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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안마의자 1위 바디프랜드가 소형 안마기 대표 아이템으로 떠오른 휴대용 마사지건 신제품 '바디프랜드 미니건(BODYFRIEND MINIGUN)'을 출시했다.
강력한 기능은 큐티한 외모에 반전을 가져온다. 소음이 적고 내구성이 높은 고성능, 고출력의 BLDC모터를 사용, 분당 최대 3,000RPM으로 강한 타격감을 선사한다. 원터치 버튼으로 3단계 강도 조절이 가능하며, 1단계로 사용 시 최대 3시간 동안 사용 가능하다.
소비자 가격은 9만 8천원이며, 구매일로부터 1년간 무상 AS를 보증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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