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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자연주의 브랜드 록시땅(L'OCCITANE)이 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재해석한 핸드 크림 아트 컬렉션 전시인 'Collected Pieces of Nature: Art of Hand cream'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 중에서도 버베나의 싱그러움을 담은 'Greeny Summer', 설레는 봄날의 향기를 표현한 'Hazy Spring', 야생화의 섬세하고 부드러움을 표현한 'Green Shower' 등이 주요 작품으로 꼽힌다.
록시땅코리아 관계자는 "다양한 아티스트와 함께한 이번 캠페인은 록시땅 베스트셀러인 핸드 크림 10종의 각기 다른 매력을 록시땅만이 할 수 있는 방식으로 표현하기 위해 기획됐다"라며 "원료가 가진 고유의 트루 스토리를 하나의 아트 비주얼로 재해석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자연에서 시작한 록시땅 본연의 자연주의 감성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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