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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안마의자 1위 바디프랜드가 회음부 마사지 기능을 갖는 마사지기를 최초로 특허 등록 했다.
구조적으로는 등받이 프레임과 좌석 프레임의 레일을 통해 등부터 허벅지까지 움직이는 안마 유닛에 회음부를 자극하는 에어백을 설치해 이동에 간섭이 없도록 했다.
바디프랜드는 이 특허기술을 이용한 에어백을 신제품인 더파라오와 더팬텀에 적용해 골반저근을 지압하고 엉덩이를 주물러 집중 자극하는 안마코스인 '회음부 마사지'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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