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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은 오는 6월 21일까지 '애쓰지(ESG) 댄스 챌린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미 슈퍼주니어 신동과 소녀시대 효연, 개그맨 박성광을 비롯한 다수의 인플루언서도 각각의 익살스럽고 개성 있는 안무로 챌린지에 동참하며 하나금융그룹의 ESG 캠페인에 큰 관심을 보였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4월 배우 김수현과 래퍼 래원이 모델로 출연하는 ESG 캠페인 광고 '이 별을 위한 이별' 및 'ESG 캠페인 송' 영상을 TV와 유튜브, 페이스북 등 디지털 플랫폼에 공개하며 ESG 비전 실천을 위한 캠페인을 대중들과 공유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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