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장품이 설립한 라이프 스타일 기업 힐리브는 최근 글로벌 키친웨어 브랜드 OXO(옥소)와의 독점 판매계약을 체결, 뷰티를 넘어 리빙 및 헬스 분야를 아우르는 라이프 스타일 전반으로 영역을 넓혀가며 종합 유통기업으로의 성공적인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OXO는 미국의 대표적인 키친웨어 브랜드로 실용적인 편리함과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미적 기능을 갖춘 디자인으로, 현재 세계 70여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