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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SUV의 시작, 지프(Jeep®)가 추구하는 장인 정신과 가치, 독보적인 4X4 성능과 고유의 감성을 경험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 오프로드 축제 '지프 캠프2021(Jeep Camp 2021, 이하 지프 캠프)'의 대장정이 마무리됐다.
특히, 코로나 19로 인한 정부의 방역 지침 준수를 위해 인원수를 제한한 만큼 지프는 지난 21일 지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지프 캠프 2021 현장 라이브'를 진행해 함께 하지 못한 지퍼(Jeepers)들의 아쉬움을 달랬다. 약 4천 5백명의 시청자들은 언택트(Untact)방식으로 지프 캠프 현장을 경험하며 함께 지프의 문화를 즐기고 소통했다.
제이크 아우만 지프 코리아 사장은 "비록 지프 캠프 2021은 코로나 19 라는 제한적인 상황에서 개최됐지만 많은 분들이 힐링과 활력을 얻은 것 같다"며 "아직 이런 지프의 문화를 경험해 보지 못한 많은 분들을 위해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체험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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